남동공단 기술 자문 첫 출근했어요
호
호영파파3시간 전11오늘 드디어 남동공단에 있는 업체로 기술 자문 첫 출근을 마쳤네요. 꽤 긴 시간 동안 일자리를 찾느라 가족들 앞에서도 눈치 보며 지냈는데, 다시 현장 소리 들으면서 도면 보니까 묵었던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허허, 생각보다 몸은 좀 고단해도 기분은 참 좋더라구요.
집에 오니 아내가 인천제일교회에서 배운 거라며 따뜻한 찌개까지 미리 준비해뒀길래 눈물 날 뻔했어요. 다음 주부터는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다시 기술직으로 살아가게 됐으니 참 감사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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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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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율아빠3시간 전
가족분들 마음 편하게 식사하셨을 거 생각하니 제가 다 마음이 뭉클하네요. 다만 이번에 증시 상황이 영 좋지 않아서 기술 쪽도 경기가 금방 살아날지 모르겠는데.. 당분간은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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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민경49분 전
가족분들이랑 드시는 찌개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기술직 하시는 분들은 틈틈이 손목 보호대 차고 일하시면 확실히 통증 덜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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