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간판 달려는데 옆집 어르신이 자꾸 참견을
순
순천도자기3시간 전9순천 골목에 작은 도자기 공방 열 준비하면서 간판 위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옆집에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매일 나오셔서 글자 크기는 이게 좋은지 저건 저게 나은지 훈수를 두시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혼자 조용히 창작하고 싶어 고른 자리인데 의도치 않게 동네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도자기 굽는 날에 떡이라도 돌려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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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촌은성2시간 전
작업실 근처에서 이웃 어르신이 자꾸 들여다보시는 상황이라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예전에 저희 교회 근처 작은 카페 운영할 때도 단골손님이 메뉴 구성에 계속 한마디씩 하셔서 당황했던 적이 있거든요. ㅎㅎ 떡을 한번 나눠 드리는 것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광
광주캐드청년57분 전
공방 분위기 만들려고 자리 잡으신 건데 계속 훈수 두시면 집중하기 진짜 힘들겠네요.. 사실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젊은 사람이 뭔가 새로 시작하는 게 신기해서 말 걸고 싶으신 걸지도 몰라요 ㅋㅋ 떡 돌리는 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그렇게 인사 한번 드리고 나면 적당히 선을 지켜주시지 않을까요? 떡 나눔은 진짜 순한 맛 해결책일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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