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현관문 열 때가 제일 미안해요
동
동탄엑셀쟁이4시간 전8오늘도 회사에서 엑셀 서식 수정해달라는 부탁을 거절 못 해서 1시간이나 늦게 퇴근했네요. 집에 오니까 강아지가 현관까지 달려 나오는데, 제 몸이 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있기만 했어요.
주일에 더사랑의교회에서 들었던 설교 중에 쉼에 대한 말씀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막상 현실은 몸도 마음도 쉴 틈이 없어서 반려견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좀 일찍 들어와서 산책이라도 길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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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서
서촌다현3시간 전
현관문 하니까 생각났는데 얼마 전에 다이소에서 산 도어스토퍼 디자인이 참 예쁘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소품 하나만 있어도 분위기가 달라져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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