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기계 소리랑 혈당 때문에 미치겠네
온
온양셔틀콕2시간 전9오늘도 8시간 내내 섬유 기계 굉음 듣고 퇴근했더니 머리가 멍하네요. 집에 오자마자 남편이랑 애들 저녁 챙겨주고 혈당 체크했는데 수치가 영 안 잡혀서 속상해요..
다들 일하면서 뾰족한 말 좀 줄이려고 어떻게 하시나요? 현장에서 후배들 붙잡고 잔소리 좀 안 하고 싶은데 퇴근하면 그냥 뻗어버리니까 인내심이 다 바닥난 것 같아요. ㅎㅎ 교회 가면 마음 좀 차분해질까 싶어서 기웃거리는 중인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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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범
범어동인식1시간 전
공장 기계 소음이 상당한 환경이시군요. 저도 예전에는 직장에서 쏟아지는 업무와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집까지 가져가느라 날 선 상태로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굳이 교회라는 공간이 아니더라도 퇴근 직후에 잠시 차 안에서 창문을 닫고 혼자만의 정적을 갖는 게 제게는 그나마 조금 나은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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