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화장품 영업하며 만난 친구와 신앙 얘기

광
광명화장품왕3시간 전27
오늘 광명사거리 쪽 매장에서 화장품 재고 정리하다가 오랜 친구랑 통화했는데, 교회가 뭐 그리 중요하냐며 핀잔을 듣고 왔네요. 딸아이 대학 등록금 벌려고 매일 인센티브 실적 쫓느라 정신없는데, 친구는 제 신앙이 그냥 도피처인 줄 아나 봐요. ㅎㅎ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일요일에 광명교회 가서 앉아 있으면 마음이 좀 차분해지거든요. 내 상황 다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말하는 친구 말 들으니까 괜히 오늘따라 마음이 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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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
김천나무아빠3시간 전

마음이 무겁겠습니다..

연
연수구정현아빠2시간 전

영업 실적 챙기느라 하루하루 버티는 게 진짜 쉽지 않죠. 저도 인천에서 도매 물건 떼러 다닐 때 아는 사람들이 참 쉽게들 말해서 속상했던 기억 나요..^^ 그래도 일요일에 가서 앉아있는 그 시간이 결국 버티게 하는 힘이 되더라구요! 우리 같이 조금만 더 힘내봐요!

분
분당영남아빠2시간 전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시편 62편 말씀처럼 침묵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글쓴이님께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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