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8/14) '염려를 다 맡기는 아침 — 그가 나를 돌보십니다' (벧전 5:7)

매일QT3주 전0
📖 오늘의 본문 — 베드로전서 5:6-7 (개역개정)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묵상 도우미 밤에 누워도 생각이 멈추지 않는 날이 있으시지요. 일 걱정, 가족 걱정, 앞날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베드로는 그런 우리에게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권합니다. 여기서 눈에 들어오는 말은 '다'입니다. 큰 것만 골라서가 아니라 사소해 보이는 것까지 전부 맡기라는 것입니다. 염려는 주님과 나눠 드는 짐이 아니라, 통째로 옮겨 드리는 짐이라는 뜻입니다. 맡길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뒤에 붙어 있습니다.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내 염려의 무게보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크기에, 맡기는 것은 무모한 일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 앞에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는 권면이 있습니다. 염려를 맡기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내가 다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움켜쥔 손이 펴지고 짐이 옮겨집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최근 서울드림교회 김남국 목사님은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단순한 삶'이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단순한 삶이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의 시작이 된다는 권면이었습니다. 염려를 붙들고 복잡해지는 대신 맡기고 단순해지는 그 자리에서 담대함이 자란다는 것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맡긴다고 말해 놓고 다시 가져오기를 반복했습니다. 머리로는 주님이 돌보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제가 붙들고 있어야 안심이 됐습니다. 오늘은 정말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염려 하나부터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저를 돌보시는 주님의 손이 제 걱정보다 크다는 것을, 오늘 하루 살면서 믿게 하소서.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지금 가장 무거운 염려 하나를 적고 '주님께 맡깁니다' 소리 내어 말하기 2. 걱정이 다시 올라올 때마다 '그가 나를 돌보신다' 한 번씩 되뇌기 3. 염려가 많아 보이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기도할게요' 한마디 전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