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보고 퇴근하는데 속 쓰리네
다
다산신도시배관러3시간 전9오늘 현장에서 배관 작업 마무리하고 폰 봤는데 삼성전자 주가 보고 진짜 입 떡 벌어짐.. 우리 친척 형이 이번에 적금 깨서 들어갔다던데 연락도 못 하겠음 ㅎㅎ.
남양주샘물교회 청년부 형들이랑 주식 얘기 좀 했었는데 다들 표정 관리 안 될 듯함. 퇴근길에 컵라면이나 하나 사서 집에 들어가야겠음.. 배관공 일은 몸 써서 그나마 낫지 주식은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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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초
초량상목3시간 전
오늘 공장 라인에서도 다들 코스피 빠지는 거 보고 한숨만 푹푹 쉬더라고요.. ㅋㅋ 저는 예전에 일 시작할 때 모아둔 돈 죄다 물려버려서 그냥 잊고 살기로 했거든요. 지금은 현장 교대 근무 뛰느라 장 볼 시간도 없어서 그냥 속 편하게 지내요.
평
평택준연구원422시간 전
오늘 HTS 창 켰다가 바로 꺼버렸다.. 나도 작년에 평택 내려오면서 모아둔 돈 죄다 넣었는데 지금은 그냥 파란불 보고도 아무 감정 안 들더라ㅋㅋ.. 퇴근하고 씻고 누워서 폰겜 좀 하는 게 유일한 낙인데 요즘은 진짜 쳐다도 안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지.
영
영아의엑셀일기3분 전
정말 마음이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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