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인허가 서류만 보면 눈이 빠질 것 같네
연
연제구서류맨3시간 전10오늘도 연제구청 서류 검토하느라 모니터만 뚫어지게 봤더니 눈이 침침해서 죽겠어요. 건축 인허가 쪽이라 워낙 꼼꼼하게 따져야 하는 게 많아서 서류 한 장 넘길 때마다 피로가 쌓이는 기분이에요..
친구가 교회 좀 같이 나가자고 연락 왔길래 그냥 웃고 말았거든요. 3년째 혼자 온라인 설교만 찾아보는 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굳이 사람 섞이는 곳에 가서 기 빠지기 싫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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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순
순천도자기3시간 전
건축물 서류 검토가 여간 세밀한 작업이 아닐 텐데 눈의 피로가 상당하시겠습니다. 사람 사이에 섞이는 것이 쉽지 않은 마음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혼자만의 신앙생활을 3년이나 지속하셨다면 이미 마음 한구석에 자신만의 예배 공간을 다져오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함
함안불꽃아재2시간 전
에고.. 눈 너무 혹사하지 마세요.
서
서초동심사역2시간 전
업무상 모니터를 오래 보고 있으면 퇴근할 때쯤에는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서초동으로 이사를 온 뒤 가족과 함께 갈 곳을 정하느라 저도 주말마다 교회 홈페이지를 살피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3년 동안 유지해온 신앙의 결을 잘 지켜나갈 방법이 혹시 따로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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