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사기 6장 12절, 큰 용사라는 말이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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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준영271시간 전42
오늘 아침 기술사 자격증 공부하다가 펴놓은 사사기 6장 말씀을 한참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숨어 있는 기드온을 찾아가 큰 용사라고 부르시는 대목인데 저는 지금 당장 룸메이트들이 쌓아놓은 설거지 더미랑 씨름하고 있거든요. 취업 준비하면서 스스로 작아진다고 느낄 때가 많은데 성경 속에서는 계속 격려하시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오늘은 제주성안교회에서 본 목사님 설교를 다시 떠올리며 마음을 좀 다잡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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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시
시흥트럭수현1시간 전

설거지 쌓여있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ㅋㅋ 근데 용사라니 기드온도 참 어이없었겠다 싶어. 현실은 꼴랑 그릇 몇 개인데 갑자기 큰 용사라니 나 같아도 딴 사람 찾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을 듯.. 그냥 일단 설거지부터 해치우자. 몸 움직이면 잡생각 좀 덜 나더라.

정
정읍수리점종실1시간 전

아 진짜 공감되네요 ㅎㅎ

양
양구현동파파1시간 전

준영 님은 그 상황에서 어떤 모습의 용사가 되고 싶으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희
희망송이1시간 전

아멘, 오늘 그 말씀이 참 귀하게 느껴지네요...

군
군산드라이버51분 전

공부하는 와중에 그 구절을 펴면 도대체 어떤 마음이 드는거야? ㅎㅎ

연
연수구정현아빠41분 전

기술사 공부하시느라 새벽부터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도매 일 시작할 때 자격증 책 펴놓고 졸았던 기억이 나서요. 설거지하면 주방 세제 냄새 때문에 정신이 확 들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모두 힘내봅시다^^ 감사합니다.

오
오산지율아빠30분 전

저도요 ㅠㅠ

동
동작건민7분 전

제주도 설거지 난이도 장난 아닐 듯.. 나도 자취할 때 룸메랑 설거지 쌓아두는 걸로 맨날 티격태격했음 ㅋㅋ 다들 설거지옥 탈출 파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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