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 병원 다녀와서 읽는 아삽의 마음
오
오산지율아빠2시간 전11밤새 지율이 열이 안 내려서 아까 새벽에 아내랑 급하게 병원 다녀왔네요. 애가 칭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시편 73편 말씀을 다시 읽는데 주님 외에 사모할 이 없다는 구절이 오늘따라 유독 묵직하게 다가와요.
출근길 차 안에서 회사 일 생각하다 보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건 아닌가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많거든요. 육체는 이렇게 지치고 마음은 흔들리지만 그래도 결국 반석이신 분께 붙어 있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목요일 아침이에요.
1
댓글 1
연
연수구정현아빠1시간 전
지율이는 지금 열 좀 내리고 컨디션은 괜찮은가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