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0/29) '비교와의 싸움 끝에서 — 주님만이 나의 분깃' (시 73:25-26)

매
매일QT3시간 전25
📖 오늘의 본문 — 시편 73:25-26 (개역개정)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 묵상 도우미 목요일 아침, 혹시 누군가의 소식을 보며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으셨나요? 친구의 승진, 이웃의 넓은 집, 휴대폰 화면 속 다른 사람의 반짝이는 하루를 보다 보면 내 삶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비교는 소리 없이 마음을 흔듭니다. 시편 73편을 쓴 아삽도 같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질투하다가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라고 고백합니다. 바르게 살려고 애쓴 자신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무너졌던 것입니다. 아삽의 시선이 바뀐 곳은 하나님의 성소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자 남과 나를 저울질하던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비교를 이기는 길은 내가 더 많이 갖는 데 있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약해져도 하나님이 내 마음의 반석이시고 영원한 분깃이시라는 사실을 붙드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남의 삶을 보던 눈을 잠시 들어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서울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님은 지난 25일 시편 73편 전체를 본문 삼아 '비교와의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묵상한 25~26절은 그 싸움 끝에 아삽이 다다른 고백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자주 다른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제 삶을 저울질했습니다.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제게 없는 것 때문에 감사를 잃어버린 날이 많았습니다. 오늘 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몸과 마음이 약해질 때에도 주님이 제 마음의 반석이시고 영원한 분깃이심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비교 대신 감사로 하루를 살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순간을 알아차리면, 잠시 멈추고 '주님이 나의 분깃입니다'라고 고백해 보십시오. 2. SNS를 여는 시간 중 10분을 떼어 시편 73편 전체를 천천히 읽어 보십시오. 3. 잠들기 전, 오늘 부러웠던 사람 한 명을 떠올리며 그를 위해 축복하는 기도를 드려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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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평
평택준연구원2시간 전

아멘..

당
당진소금빵2시간 전

아멘입니다.

민
민화그리는란2시간 전

부천으로 이사 와서 교회를 정할 때 SNS 사진만 보며 남들과 비교하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람들의 화려한 활동 사진 대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마음을 구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금
금강보행교_덕기2시간 전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마음이 괜히 무거워질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그냥 제 일에만 집중하려고 애써요. 하나님께서 제 자리를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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