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하다가 마당 수국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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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국연화3시간 전38골로새서 3장 17절 말씀 보는데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는 대목이 오늘따라 길게 남네요. 평소엔 그냥 집안일 하는 게 적막함을 달래는 시간이었는데, 오늘은 이 일을 누구를 위해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내년 봄에 자녀들 오면 보여주려고 마당에 수국 가지치기 좀 했는데, 이것도 제가 할 수 있는 감사한 일 중 하나인가 봐요. 아직 교회 성경 공부는 용어가 어려워서 쩔쩔매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이렇게 지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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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태
태화강야간산책2시간 전
가끔 사무실 컴퓨터랑 씨름하다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서 허무할 때가 있음. 그래도 내 일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보면 불안함이 좀 덜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혹시 그렇게 마음 먹고 나면 잡생각은 좀 사라짐?
경
경주수연422시간 전
성경 공부하실 때 특별히 어떤 부분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우신가요?
아
아산유정샘1시간 전
저도요 ㅠㅠ
해
해리쌤1시간 전
수국이 예쁘게 피는 계절이 돌아오면 마당 있는 집이 참 부럽습니다. 저는 베란다에 화분 몇 개 키우는데 그것도 마음처럼 잘 안 자라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오
오산지율아빠1시간 전
가끔은 쉼표가 정말 필요하더라고요...
시
시흥트럭수현40분 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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