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상담하다가 신앙 이야기 나오면 곤란해요
동
동안구양실장2시간 전10어제 안양 근처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을 만났는데 보험 리스크 관리 얘기하다가 갑자기 교회 안 나가는 저를 두고 한심하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저도 나름대로 혼자 성경 읽고 생각하며 지내는데 굳이 그렇게 대놓고 훈수를 두니 참 답답한 마음이었네요.
요즘 50대 되고 나니 제 노후 자산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데 말이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적당히 예의 지키면서 살고 싶은데 신앙의 방식까지 남한테 평가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니까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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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영
영천손맛줌마1시간 전
아 진짜 그런 말 들으면 마음 팍 상하더라고요.. 저도 근처에 괜찮은 예배당 있나 살펴보고 있는데 너무 낯설어서 아직 용기가 안 나네요 ㅎㅎ 남들 말에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평
평촌김대리38분 전
아침에 마시는 커피 향 진짜 좋음. 사무실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 원두가 괜찮아서 요즘 거기만 가고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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