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예배 가는 거 너무 고민됨
도
도봉순이지현16시간 전50매장 재고 관리하고 거래처 돌다 보면 평일이 진짜 순삭임.. 주말엔 좀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삼일교회 청년부 예배 시간 맞춰 가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음. 매번 늦잠 자고 싶어서 알람 끄고 고민하는 게 일상이네.
엄마랑 아침마다 소품샵 창업 이야기로 투닥거리는데 그래도 집밥은 포기 못 하겠어서 독립은 아직 멀었음. 오늘 코스피랑 코스닥 올랐다는 뉴스 보면서 나중에 꼭 내 가게 차려서 비즈 공예 팔아야지 다짐만 하고 있음 ㅎㅎ
9
댓글 9
오
오정동코딩맘16시간 전
ㅎㅎ 공감합니다
오
오산민경16시간 전
가게 구상하시는 거 멋져요!! 저도 주일마다 침대랑 한참을 실랑이하거든요.. 일어나서 나갈까 말까 매번 갈등하는데 예배 끝나면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
양
양구현동파파16시간 전
가게 준비하시느라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
금
금강보행교_덕기15시간 전
현장에서 공구 챙기고 매일 땀 흘리다 보면 정작 내 시간은 뒷전이 되곤 하더라구요. 5년 전까진 교인들 마주치는 게 때론 숙제처럼 느껴져서 한참을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네요... 지금은 다시 나가는 것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참 애틋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부
부산진구회계14시간 전
공감가네요
순
순창특수교사은진13시간 전
비즈 공예는 손재주가 좋아야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저희 반 아이들도 구슬 꿰기 활동을 참 좋아했습니다.
판
판교승훈13시간 전
한동안은 사람들을 마주하는 게 어려워서 일부러 집이랑 먼 곳 위주로 돌아다니며 주일을 보내곤 했어요. 사람 많은 곳에 섞이는 일이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조심스럽게 거리 두는 시간이 저한테는 꼭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다
다산동용진13시간 전
가끔 고민되죠...
정
정동수진샘12시간 전
비즈 공예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보니 예전에 취미로 만들던 투명한 수정 구슬들이 생각납니다. 문구점에서 파는 재료만 보다가 요즘 나오는 재료들을 보면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