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하루 영업 돌고 집에 들어왔는데

연
연수구정현아빠18시간 전51
인천 쪽 거래처 세 군데 싹 돌고 들어오니까 벌써 어두컴컴하네요. 오늘 코스피 지수랑 코스닥이 다 같이 올랐다는 뉴스 보고, 영업 나간 곳 사장님들이랑 처음으로 웃으면서 이야기 나눈 것 같아요. 우리 애들도 아빠 왔냐고 웃으면서 달려오는데 이 맛에 사는구나 싶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고맙다는 말이 마음속에서 계속 맴도는데, 우리 가족들이랑 따뜻한 밥 한 그릇 먹고 푹 자야겠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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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하
하남용진아빠18시간 전

인천 쪽 거래처 가셨나 보네요. 저도 오늘 퇴근길에 밥 차리느라 급하게 쌀 씻어 앉혔는데 요즘 쌀값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고민이에요^^

전
전주한부장17시간 전

허허 참 보기 좋구먼.. 다 잊고 푹 쉬어라잉ㅋㅋ

평
평촌은성16시간 전

오늘따라 아이들 웃음소리 듣는 게 참 귀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머니랑 저녁 먹고 들어오는 길인데 괜히 저까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밀
밀양강명원14시간 전

인천까지 가셨구려. 나는 아까 집 마당에 심어둔 감나무에서 떨어진 홍시를 몇 개 주웠는데, 어찌나 달달한지 입안이 다 얼얼하더라고요. 허허.

오
오산민경12시간 전

사장님들이랑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신 거래처가 정확히 어느 업종인가요? ㅎㅎ 🌻☀️

서
서촌다현12시간 전

가족들 웃음소리 정말 최고죠✨

평
평택진규아빠4시간 전

가족이 최고네요...

주
주연의인사이드2시간 전

가족분들과 함께 보내는 저녁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퇴근 후에 좋아하는 빵집 들러서 갓 구운 식빵 사가지고 오면 기분 전환이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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