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길 아내 생각

해
해운대김기술사2시간 전7
수영로교회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저녁 6시가 넘었습니다. 오늘 주식 시장이 좋지 않아 괜히 마음이 무거웠는데 집 앞 마트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귤 한 봉지를 샀습니다. 평생 토목 현장 다니느라 거친 손만 남았는데 묵묵히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 고마울 따름입니다. 집에 들어가면 잔소리 좀 듣겠지만 그래도 저녁 상 차려놓고 기다려 줄 아내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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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목
목포항할매정숙1시간 전

아내가 귤을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평소에도 과일을 자주 사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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