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고문 준비하다 문득 드는 생각
수
수지플랜트4시간 전13오랫동안 플랜트 현장에서 구르다가 이제 퇴직 앞두고 기술 고문 자리 좀 알아보는데 이게 참 쉽지 않네요. 어제는 서류 몇 장 검토하다가 눈이 침침해서 광교산 둘레길이나 한 바퀴 돌고 왔거든요.
경력은 20년이 넘었는데 막상 새로운 곳 찾으려니 제 자리가 어디인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뭐든 빨리 정해야 할 텐데 오늘은 그냥 다 내려놓고 쉬고 싶네요.
2
댓글 2
해
해리쌤3시간 전
광교산이라는 곳은 어떤 산인지 궁금합니다용. 부산에 있는 산들도 이제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당
당진금형제우6분 전
작년에 이력서 수십 군데 넣다가 결국 다 떨어지고는 그냥 맘 편히 쉬려고 동네 뒷산에 매일 올랐거든요. 산 올라가서 맑은 공기 마시니까 이상하게 머릿속이 싹 비워지던데요... 그냥 며칠 아무것도 안 하고 버티는 게 답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