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몸 안 쓰고 조용히 도울 일 있을까요
밀
밀양강명원2시간 전8이제 손주들도 좀 커서 여유가 생기니 교회에서 뭐라도 작은 보탬이 되고 싶구려. 집수리나 정원 손질 같은 건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좀 부담스럽고, 그냥 주보 정리나 강단 주변을 조용히 살피는 일 같은 건 저 같은 늙은이가 하기에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허허, 괜히 나서다가 짐만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많구려. 혹시 우리 교회처럼 작은 곳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챙기는 소소한 봉사 자리가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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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파
파주주석5분 전
강단 주변 청소 하시는 분들 보면 항상 주보가 반듯하긴 하더라구요. 저는 차 세우고 오늘 같은 저녁엔 국밥 한 그릇 말아 먹는 게 일상임. 퇴근길 차들 꽉 막혀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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