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창업 준비하다가 발견한 작은 기쁨
연
연수동_성희2시간 전23연수구 골목 어귀에 계약한 작은 공간에 어제 짐을 좀 옮겨뒀어요.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혼자 낑낑댔는데 윗집 사장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건네주시고 가시더라구요..!!
사실 며칠 전부터 혼자 공방 준비하는 게 막막하고 괜히 시작했나 싶었거든요. 근데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텅 빈 공간에 앉아있으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게.. 그냥 오늘 하루는 이렇게 기분 좋게 시작해도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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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
유성상담맘2시간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니까 저번에 대전 쪽 카페 갔다가 마신 거 생각나네요. 컵홀더 디자인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남.
주
주연의인사이드1시간 전
이웃 사장님 마음이 진짜 따뜻하네요ㅎㅎ 짐 정리할 때 수납박스 종류별로 맞춰서 라벨링 해두면 나중에 찾기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새로운 공간에서 하시는 일들 다 응원합니다
군
군산닥터박1시간 전
아주 기분 좋은 시작입니다.
화
화곡무용러1시간 전
공방 안에는 어떤 물건들을 주로 채워 넣으실 계획인가요?
영
영등포솔아빠53분 전
좋은 이웃 만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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