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산천 산책하며 들은 소식들

오
오산필름3시간 전13
오늘 날씨가 정말 맑아서 오후에 엄마랑 오산천 다녀왔거든요. 걷다 보니 가을이 확실히 깊어진 게 느껴져서 그냥 기분이 몽글몽글하더라구요.. 📷 뉴스 보니까 주식 시장이 예전 같지 않아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도 당장 정해진 일 없이 집에서 독립 준비만 하는 처지라 그런 기사들 보면 마음이 괜히 더 쿵 내려앉아요. 그래도 맑은 하늘 보면서 걷는 동안만큼은 그런 생각들 다 잊으려구요.. ☁️
2

댓글 2

다
다산선욱맘392시간 전

가을 날씨 진짜 좋죠.. 저도 교대근무랑 육아 때문에 주말마다 녹초가 돼서 밖으로 나가기가 참 어려운데 그 산책하는 시간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ㅎㅎ.. 텅 빈 주식 계좌 보면 저도 마음이 무겁지만 그냥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 거에 만족하려구요 ㅠㅠ

팔
팔달문정미1시간 전

오산천 예전에 몇 번 가봤는데 가을 바람 맞으며 걷기엔 참 좋은 곳이죠. 저도 예전 교회에서 행사 준비한다고 매일 불려 다니다가 결국 지쳐서 다 내려놓고 쉬었거든요. 그냥 동네 한 바퀴 돌며 바람 쐬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인 듯함.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