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저녁 먹으며 본 교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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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네요..
가족이랑 한자리에 모여서 영상 보는 그 시간이 정말 귀하네요. 저도 어제 어머니랑 거실에서 좋아하는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눴거든요. 마음이 참 든든해지더라고요 ㅎㅎ 이번 주도 무사히 보낸 거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기도로 준비할게요 아멘.
면접 준비하느라 매일 노트북만 붙잡고 있었는데 아까 부모님이 해주신 밥 먹으면서 짧게나마 영상 하나 보니까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소그룹 나가기가 너무 어려워서 예배만 드리고 바로 집으로 오는데 다음에는 영상이라도 같이 챙겨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취업 생각 때문에 불안한 마음만 가득했거든요 ㅠㅠ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시간 보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근데 사실 일상 속에서 치이는 업무랑 신앙의 가치를 조화시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저는 혼자 지내면서 이런저런 고민하다 보면 가끔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참 많거든요 허허.
저녁 메뉴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천안중앙교회 근처 식당들 요즘 사람 많던데 가족분들과 식사 자리 괜찮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랑 영상 보는 것도 좋지만 사실 어른들 입맛 맞추는 게 은근 신경 쓰이잖아요 ㅎㅎ 메뉴 정하는 거부터가 전쟁 아닌가요? 저는 며칠 전에 국밥집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거든요 ㅠㅠ
가족이랑 한 식탁에 앉는 게 제일 큰 복이죠..
가족과 함께 영상을 공유하는 행위 자체보다 그 안에서 오가는 대화의 맥락을 읽어내는 과정이 더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상과 신앙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애쓰는 마음이 통역사의 시선에서는 일종의 해석되지 않는 미묘한 긴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가족이랑 저녁 메뉴로 뭘 드셨나요? 저희는 오늘 집에서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 먹었거든요.. 요즘 고추랑 대파가 참 실해서 그런가 찌개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ㅎㅎ
가족의 온기
부모님과 대화 나누실 때 따로 챙겨 드신 음식은 무엇이었나요...
거실에 영상 틀어놓고 보는 거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저 사실 요즘 집에서 저녁마다 고구마 쪄 먹는 거에 푹 빠졌거든요 ㅠㅠ
거실에서 영상 보실 때 어떤 의자에 앉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집 안 가구 배치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