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년부 단톡방 알림 끄는 게 마음 편함

부
부평민듀1시간 전7
오늘도 엄마가 교회 가자고 해서 그냥 방에 숨어있었음. 취업 준비한다고 집에만 있으니까 청년부 사람들이 안부 묻는 게 이상하게 부담스럽고 자꾸 회피하게 됨. 괜히 설교 영상 찾아보다가도 집중 안 돼서 끄고 배드민턴 채 챙겨서 집 앞 공원이나 다녀올까 고민 중임. 1년 정도 쉬니까 이제는 그냥 아는 사람 없는 곳으로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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