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섯 살 딸아이와 첫 주일 예배 도전

양
양구현동파파3시간 전9
양구 읍내 교회에서 오늘 처음으로 다섯 살 딸아이와 나란히 앉아 예배드려 봤어요. 평소엔 아내 품에만 안겨 있었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제 무릎에 앉아서 찬송가를 따라 부르려고 옹알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주중에 회사 현장 살피느라 정신없었는데 아이 옆모습 보면서 예배드리니 지난주에 받았던 업무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더라구요. 아이가 오늘 교회에서 받은 사탕 하나를 꼭 쥐고 낮잠 드는 거 보니 저도 이제야 좀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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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윤
윤서의네일1시간 전

다섯 살 아이가 아빠 무릎에서 찬양 따라부르려 했다니 상상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 어릴 때 친척 동생 돌봐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아이들은 작고 귀여운 거 하나에도 온 세상이 다 담긴 것처럼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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