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0/25)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날 — 피할 길을 내시는 분' (고전 10:13)

매
매일QT2시간 전0
📖 오늘의 본문 — 고린도전서 10:13 (개역개정)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묵상 도우미 취업, 관계, 끊어지지 않는 습관까지, 왜 나만 이렇게 버거울까 싶은 날이 있으셨지요. 주변 사람들은 다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먼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당한 시험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없다고 말입니다. 나만 겪는 특별한 고통이 아니라는 말은, 혼자라고 느끼는 마음에 먼저 건네는 위로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중심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내가 버틸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감당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피할 길은 시험이 아예 없는 길이 아니라 시험 한가운데 열리는 길입니다. 오늘 그 길이 잘 보이지 않더라도, 길을 내시는 분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붙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더사랑하는교회 도기훈 목사님은 지난 18일 고린도전서 10장 1~13절 본문으로 '시험을 이겨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광야를 지난 이스라엘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오늘 본문 13절에 이르는 흐름입니다. 시험을 피해 다니는 신앙이 아니라 시험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겨 내는 신앙을 함께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솔직히 요즘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주신다는 말씀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이 많았고,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조용히 지쳐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 힘이 아니라 주님의 신실하심을 붙듭니다. 오늘 제 앞에 놓인 시험 속에서 주님이 내신 길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요즘 나를 가장 버겁게 하는 일 한 가지를 적고, 그대로 주님께 말씀드려 보십시오. 2. 같은 짐을 지고 있을 친구에게 '나도 그래'라는 안부 한 줄을 건네 보십시오. 3. 흔들리는 순간마다 '하나님은 미쁘사'를 마음속으로 한 번 되뇌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