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텐더 시절 생각나서 꺼내본 쉐이커

평
평촌은성2시간 전7
밤이 깊어지니 예전에 바에서 흔들던 쉐이커 소리가 문득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평촌드림교회 다니며 어머니랑 조용히 지내지만, 가끔은 그때 그 활기찬 분위기가 생각나서 베란다 화초들 틈에 쉐이커를 닦아두곤 해요. 요즘 안양 종합운동장 근처까지 일자리 알아보고 다니는데 취업이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밤공기 마시며 기도하는 이 시간이 저한테는 나름대로 중심을 잡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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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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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태연맘1시간 전

쉐이커라니 분위기 있네요. 저도 봉사 쉴 때 한동안은 일상에 구멍 난 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밖에서 일 구하는 게 진짜 생각보다 더 지치더라구요 ㅠㅠ 어휴. 그래도 밤에 기도하면서 마음 다스리는 건 진짜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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