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경책 구절 읽다가 비 소리 들으니

마
마산합포홍미1시간 전16
오늘 마산에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새벽 조식 준비하느라 몸이 찌뿌둥해서 그냥 성경 좀 펴봤는데 로마서 10장 15절 말씀이 눈에 들어왔음.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이라는데 저는 매일 숙박업소 주방에서 칼질만 하니 참 거리가 멀게 느껴지네요. ㅎㅎ 옆에서 자고 있는 남편이랑 애들 코 고는 소리 들으니까 이런 평범한 일상이 참 소중한 듯. 내일은 비 좀 그치면 좋겠는데 하늘 보니까 계속 올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빗길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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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품
품질맨진호1시간 전

가족들 평온해 보여서 좋네요

인
인천지은맘1시간 전

주방에서 칼질하며 흘린 땀방울도 하나님 보시기엔 귀한 사역임^^ 일터에서 성실한 모습 보여주는 게 곧 좋은 소식 전하는 거라 믿음..ㅎ

평
평택진규아빠58분 전

주방에서 쓰시는 칼은 갈아도 갈아도 금방 무뎌지더라고요... 주방 일 하시는 분들 손목이 참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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