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 오는 김천에서 코 훌쩍이며 공방 생각합니다

김
김천나무아빠2시간 전13
오늘 김천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마당에 세워둔 목재들이 걱정입니다.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려서 몸도 으슬으슬한데 밖을 보니 비는 그칠 기미가 없네요. 아내가 끓여준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서도 자꾸 공방에 들여놓을 작업대 치수 생각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대전과 김천 경기를 보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서 그냥 일찍 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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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전
전주한부장1시간 전

공방이라니 목공 진짜 멋지다. 나도 예전에 전주에서 서랍장 하나 직접 만들어봤는데 그 톱밥 냄새랑 나무 질감이 정말 좋았지 허허허...

오
오산민경42분 전

아내가 끓여주신 국물이 따뜻했겠어요! 저도 아까 저녁에 따끈한 어묵국 먹었는데 몸이 사르르 풀리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뜨끈한 국물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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