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비 오는 날 거실에서 허리 펴는 연습 중이에요

가
가덕도산책러3시간 전38
부산은 아침부터 비가 계속 오네요. 건설 현장 서류 정리하느라 매일 굽히고 살았더니 허리가 너무 쑤셔서, 오늘은 마당 있는 집 꿈꾸며 아내랑 거실에서 스트레칭만 하고 있어요. 이렇게 푹 쉬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 시간만큼은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어서 휴대폰도 잠시 내려놓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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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연
연수구정현아빠2시간 전

푹 쉬는 게 최고죠!

수
수지태연맘2시간 전

건설 현장 다니시는군요. 저희 남편도 예전에 현장직이라 퇴근하면 어깨랑 허리 때문에 파스 붙이는 게 일이었거든요 ㅎㅎ 마당 있는 집은 진짜 꿈이죠. 마당 관리하려면 또 허리 굽혀야 할 텐데 말이에요 ㅠㅠ

마
마산제본장인2시간 전

허리 아픈 거 참 무서운 일이더라고요. 굽히는 일 하시면 보조기라도 차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마당 이야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정원 정리하던 생각이 나네요.

춘
춘천희종1시간 전

허리 잘 챙기세요.

가
가산동옥탑방1시간 전

허리 아픈 건 진짜 서럽죠 ㅋㅋㅋ 저도 맨날 캔버스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림 그리다 보면 허리 끊어질 거 같더라구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는 게 그림 그리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 같아요~

목
목동바닐라51분 전

아이가 고등학교 입시를 치르느라 매일 굽은 등과 어깨 때문에 밤마다 고생입니다. 서재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이 굳어지는 게 보여서 저녁마다 거실에서 스트레칭을 같이 합니다. 잠시라도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평
평촌은성40분 전

스트레칭 하실 때 평촌드림교회에서 가져온 소책자 펼쳐두고 하면 마음도 차분해지더라구요. 새롭게 준비하는 일들이 많아서 밤마다 기도로 챙기고 있거든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정
정선하늘민경27분 전

가끔은 몸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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