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온다니 벌써 마음이 설레네
목
목포항할매정숙3시간 전9내일 손주들 오기로 해서 오늘 퇴근하고 시장 들러서 시금치랑 애호박 좀 넉넉히 샀어요. 요즘 관절이 좀 쑤셔서 쪼그려 앉는 게 일이지만 이따가 나물 좀 다듬어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아요.
오전에 교회 다녀오는 길에 비가 좀 오던데 우리 손주들 올라올 때 길 미끄러울까 봐 괜히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온 식구 모여서 밥 먹을 생각 하니까 힘이 절로 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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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관
관악산말티즈3시간 전
손주 사랑 가득한 정성이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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