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수채화 작업실 차리는 꿈 꾸는 중임

월
월출산수채화3시간 전10
오늘 영암에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학습지 수업 가기 전에 괜히 센치해짐..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창의력이라는 게 참 별거 아닌데 그 작은 씨앗을 틔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음. 나중에 낡은 빌라 1층이라도 구해서 작은 수채화 작업실 여는 게 소원임.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붓이랑 물감 냄새 배어 있는 곳에서 혼자 그림 그리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달까.. 오늘따라 붓 잡는 시간보다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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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둔
둔산동만리씨2시간 전

작은 공간 마련해서 원하는 일 하시는 거 상상만 해도 참 좋더라고요.. 예전에 저도 딱 그 마음으로 작은 공방 구경 다녔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현실적인 조건들 따지느라 몇 달을 고민만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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