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두고 아내랑 옥신각신해요
홍
홍성규석이3시간 전11이제 기계 조립 현장 떠날 날이 머지않았는데, 아내는 벌써 텃밭 넓히자고 난리네요. 저는 낚시나 좀 다닐까 싶어 용품들 슬쩍 꺼내봤다가 한 소리 들었거든요..ㅎㅎ
그래도 20년 넘게 홍성 읍내에서 같이 교회 다닌 동지니까, 이 사람 맘대로 텃밭 좀 늘려주는 게 저의 은퇴 준비인가 싶기도 해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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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성
성산구명희씨2시간 전
홍성 이쪽은 지금 비 많이 오나 보네요... 우리 동네도 아까부터 비가 와서 창문에 빗물 맺힌 거 닦아내느라 바빴거든요.
평
평촌김대리1시간 전
낚시 장비는 나중에 몰래 처분할 계획인가요?
유
유성구민지맘5930분 전
텃밭 일이 보통 힘든 게 아닌데 말이지.. 장비는 일단 창고 구석에 잘 숨겨두는 게 좋을 거다.ㅎㅎ 대전도 지금 비 오는데 홍성은 더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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