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8/01) '지나간 자리에 머물지 마세요 — 주님이 새 길을 내십니다' (사 43:19)

매일QT1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이사야 43:18-19 (개역개정)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묵상 도우미 지나온 길을 자꾸 되감아 보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후회는 힘이 세서 우리를 자꾸 과거에 붙들어 둡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뜻밖의 말씀을 건네십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잊으라는 냉정한 명령이 아니라, 지나간 자리에 갇히지 말고 내가 지금 하려는 새 일을 보라는 따뜻한 초대입니다. 하나님이 새 길을 내시는 곳은 다름 아닌 광야입니다. 길이 없어 보이는 곳, 메마른 사막 한복판입니다. 우리 눈에 막다른 길처럼 보이는 그 자리가, 하나님께는 새 강이 흐를 자리입니다. 오늘 앞이 캄캄하게 느껴지신다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광야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당신 앞에 보이지 않는 길을 내고 계십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지난 주일 분당우리교회에서 마크 최 목사님(뉴저지 온누리교회)은 '광야에서도 여전히'라는 제목으로, 삶이 광야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일하신다고 전하셨습니다. 광야는 버려진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자리라는 권면이 오늘 본문과 깊이 맞닿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자꾸 지나간 일에 마음이 머뭅니다. 후회와 아쉬움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제게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씀에 기대어 봅니다. 지금 제가 선 자리가 광야처럼 메마르고 막막해도, 주님은 여기에 새 길을 내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눈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게 하소서.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자꾸 떠오르는 후회 한 가지를 적고 '주님께 맡깁니다' 기도로 내려놓기 2. 막막하게 느껴지는 일 앞에서 '주님이 길을 내신다' 소리 내어 고백하기 3. 지나간 실수 대신, 오늘 새롭게 시작할 작은 일 하나 정해 실행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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