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강검진 결과지 보는데 한숨만 나오네

충
충주강수아재674시간 전33
어제 회사 근처 검진센터에서 받은 결과지를 오늘 아침에 다시 읽어봤거든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좀 높게 나오고 혈압도 관리가 필요한 수준이라니 이제 진짜 몸을 좀 챙겨야 하나 봐요. 혼자 사는 집에서 영양제 챙겨 먹는 것 말고는 딱히 하는 게 없는데 막상 결과가 수치로 나오니까 마음이 무겁네요. 내일부터는 청주성안교회까지 가는 길이라도 좀 걸어서 다녀야겠어요.
5

댓글 5

오
오산지율아빠4시간 전

작년 늦가을쯤이었나, 건강검진 수치 받고 덜컥 겁나서 한동안 식단 조절이랑 걷기에 매달렸던 기억이 나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가 한 번 들어오면 그 뒤로는 계속 신경 쓰이게 되더라구요... 바쁜 일상에서 무리해서라도 걷는 시간 만드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대단하세요.

평
평택진규아빠3시간 전

오늘 아침 평택도 공기가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차 시동 거는데 엔진 소리가 벌써 겨울 준비하는 거 같아요...

밀
밀양강명원2시간 전

나이 들면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하게 되죠. 허허. 근데 걷는 게 좋긴 한데 무릎 안 좋으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셔요.

민
민화그리는란1시간 전

건강검진표에서 수치가 빨갛게 표시된 거 보면 참 속상합니다. 저도 작년에 부천 이사 오면서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혈압이랑 당뇨 수치가 좀 높게 나와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동네 산책로 걷기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있는데 같이 조금씩 움직여 볼까요?

대
대전동구미금29분 전

건강검진 결과 보고 놀라셨겠어요 ㅠㅠ 근데 걷는 것만으로도 수치가 금방 변하나 싶기도 해서.. 무작정 걷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부터 챙기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아 진짜, 무리해서 나가다가 발 다치면 낭패잖아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