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에 다시 보는 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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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자기3시간 전17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듣다가 빌립보서 2장 20절 말씀이 참 깊게 남습니다. 타인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하는 마음이 결여된 채 저의 경제적 상황과 미래만 먼저 계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순천 공방 준비를 하며 통장에 찍힌 적은 액수를 보며 마음이 좁아졌던 아침입니다. 하지만 나 홀로 앞서가는 삶이 아니라 주 안에서 함께 짐을 나누는 섬김의 기쁨을 오늘 하루 다시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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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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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미금2시간 전
공방 준비하시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저도 로스쿨 준비하면서 당장 눈앞의 성적 때문에 주변 사람들 챙길 여유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근데 오늘 날씨도 흐리고 마음도 싱숭생숭했는데 글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천
천안강씨1시간 전
도자기는 굽는 온도가 생명이던데.. 천안 쪽에 지인이 가마 하나 제대로 들여놨던 게 생각나네요. 그거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신
신포동소금빵러1시간 전
좋은 마음가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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