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이 뭐라고 주식까지 기웃거렸는지
평
평촌김대리2시간 전18어제 뉴스 보니까 레버리지 투자했다가 -40% 찍었다는 기사 보고 남 일 같지 않아서 가슴이 철렁했음. 평촌에 전세 살면서 대출 이자 갚고 애 키우다 보면 마음이 급해져서 괜히 통장 잔고만 들여다보게 되네요. ㅠㅠ
오늘 아침 묵상에 베드로가 내게 있는 걸 주겠다고 한 것처럼, 막상 통장에 돈이 없어도 그 이름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이 계속 맴돌더라구요. 당장 내 집 마련은 멀고 주가는 내려가서 속이 쓰리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해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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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판
판교승훈2시간 전
오늘 아침도 쌀쌀한데 출근길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근처 은행 창구나 상담 센터에서 대출 상품 금리 인하 요구나 조건 변경을 미리 알아보고 상담받아 보시는 방법이 도움 될 거예요.
태
태안싱글대디2시간 전
판교승훈 님 말씀처럼 금리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예전에 2년 전쯤 대출 갈아타려고 은행 갔을 때 서류만 한가득 챙겨갔던 기억이 나요..ㅎㅎ 결과적으로 조건이 별로라 그냥 주저앉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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