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재고 정리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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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소품정후3시간 전18오늘 아침 기흥에서 소품샵 재고 관리하다가 문득 남편 생각이 나더라고요. 매주 주일마다 지구촌교회까지 같이 운전해서 가주는 게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요즘따라 그 시간이 참 고맙게 느껴져요.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배우자랑 신앙 생활 어떻게 맞춰가고 계신가요? 저는 꼼꼼한 성격이라 계획대로 안 되면 스트레스를 좀 받는 편인데, 남편은 그냥 묵묵히 제 옆자리를 지켜주는 것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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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순
순천도자기3시간 전
귀한 동행입니다.
오
오산민경2시간 전
저희는 교회 가는 길에 30분 정도 서로 그 주에 있었던 일 미리 말해요. 그래야 예배 시작하기 전에 각자 마음 준비가 딱 되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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