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래처 사장님들과의 점심 약속 고민

고
고성지웅323시간 전16
오늘 고성 거래처 사장님들 모시고 점심에 막국수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메뉴 고르는 게 일이네요. 다들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식당 하나 정하는 것도 신중하게 고민하게 되거든요. 영업 관리 직무가 원래 그런 거겠지만, 30대인 제가 매번 맛집을 찾아두어야 한다는 압박이 살짝 있어요. 식사 자리에서 기분 상하게 해드리지 않으려고 신경 쓰다 보니 정작 제 밥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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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유
유성태희맘3시간 전

사장님들 식성까지 다 챙기려면 점심마다 진이 다 빠지시겠어요 ㅠㅠ 혹시 이번 식당은 후보가 몇 군데나 되나요?

민
민트떡볶이45분 전

영업직이면 사람 대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병원 일 할 때 환자분들 기분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ㅠㅠ 사장님들이랑 식사 자리면 얼마나 눈치 보일지 상상이 가네요. 아 진짜 밥 먹는 게 먹는 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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