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침에 아이랑 한바탕 하고 출근합니다

소
소사동희연2시간 전39
오늘 아침 소사동 집에서 아이 등교 문제로 크게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상처 되는 말을 뱉고 말았네요. 현장에서 사람 상대하며 쌓인 감정이 아이에게 화풀이로 이어진 것 같아 출근길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천열린문교회에서 지난주에 들었던 말씀처럼 무조건적인 긍휼이 필요한 건 저인데, 정작 내 가족에게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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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민
민화그리는란2시간 전

예전에 아들 학교 보낼 준비물 문제로 한참 실랑이하다가 문을 쾅 닫고 나온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와 아이 앞에서 한참을 울며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작은 마음이 다치는 건 금방인 것 같아요.

가
가덕도산책러1시간 전

마음 정말 무겁겠어요..

계
계양두의1시간 전

공감돼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군
군산닥터박44분 전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광
광주캐드청년35분 전

소사동에 사시는군요ㅋㅋ 예전에 부천 쪽 살았을 때 그 동네 진짜 길 복잡해서 운전할 때마다 진땀 뺐던 기억 나네요. 지금은 광주로 왔는데 운전이 좀 나아졌을지 궁금하네요.

원
원미구성익씨방금 전

오늘 아침에 날이 참 쌀쌀하더라구요^^ 소사동에서 출근하시려면 이맘때쯤 경인로 쪽 차가 정말 많이 막히지 않나요? 아침 운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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