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먼저 손을 내미는 기도 — 정죄 대신 중보로' (대하 3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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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1시간 전0📖 오늘의 본문 — 역대하 30:18-20 (개역개정)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 묵상 도우미
오래 얼굴을 보지 않고 지내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형제일 수도 있고, 예전 동료나 교회 식구일 수도 있습니다. 세월이 쌓일수록 먼저 연락하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히스기야 왕도 그런 관계 앞에 서 있었습니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은 오랫동안 등을 돌린 사이였는데, 그는 북쪽 사람들까지 유월절에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온 사람들은 정결 규례도 지키지 못한 채 예식에 참여했습니다.
흠을 잡자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들을 꾸짖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습니다.
관계가 막힌 자리에서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상대의 허물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떠오르는 그 한 사람의 이름을 주님 앞에 올려 드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님은 지난 18일 '함께 하기 싫은 사람을 대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역대하 30장을 전하셨습니다. 상대가 변하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 때 화해가 시작되고, 허물을 지적하기보다 그를 위해 용서를 구할 때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다고 권면하셨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서운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보다 그의 잘못을 마음속으로 따지며 지내 왔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면 지는 것 같아서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히스기야처럼 정죄 대신 중보하는 마음을 제게 주십시오. 그 사람의 허물을 들추기 전에 제 안의 미움부터 주님께 맡겨 드리겠습니다. 막힌 관계를 고쳐 주실 분은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마음이 불편한 한 사람의 이름을 적고, 오늘 그를 위해 짧게 축복 기도를 드려 보십시오.
2. 그 사람의 허물이 떠오를 때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라고 조용히 고백해 보십시오.
3. 오래 연락하지 못한 분께 안부 문자 한 줄을 먼저 보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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