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라 캐서 속상한 날
영
영도산복할매4시간 전9시편 103편 14절에 우리를 먼지라고 하던데 오늘 묵상 읽고 나니 영 기분이 좀 묘함. 경로당 친구가 교회는 죄인들이 오는 곳이라길래 먼지 같은 놈이 어딜 가나 싶었더니 다들 그렇게 시작한다네예.
허리 아픈 영감탱이 밥 챙기다가 먼지라는 말 생각나서 괜히 울컥함. 우리 같은 늙은이가 교회 가면 진짜 받아주긴 하는 건지 모르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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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해
해리쌤2시간 전
부산중앙교회 처음 갔을 때 저도 뒤에서 쭈뼛거렸거든요. 낯선 곳이라 혹시나 싶었는데 안내하는 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용기 냈습니다. 아자아자! 처음이 어렵지 막상 들어가면 다들 환영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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