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비지도사 시험 공부하다 엄마랑 냉전 중

충
충주강수아재2시간 전10
학교 경비실에서 틈틈이 경비지도사 기출문제집 보고 있는데 오늘 아침부터 어머니랑 사소한 일로 크게 다퉜네요. 집에서 식사 준비하시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나 봐요.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글자도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묵상 글 보니 시편에 먼지 같은 나를 기억하신다는 구절이 있는데 그냥 멍하니 그 글귀만 몇 번을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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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밀
밀양강명원1시간 전

공부하는 도중에 다투고 나면 머릿속이 하얘지곤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자격증 시험 준비할 때 집사람이랑 사소한 걸로 언성 높였다가 며칠 동안 문제집 펼치고도 멍하니 시간만 보낸 적이 있었네요. 에잉.. 그냥 속상한 마음 잠시 가라앉히고 산책이라도 한번 다녀와봐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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