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남편이랑 싸우고 애들 재운 밤

동
동탄두남매맘1시간 전16
동탄 집에서 애들 학원비 문제로 남편이랑 또 전화로 크게 싸웠네요. 다들 이런저런 고민 안고 사는 거 알지만 화나는 건 어쩔 수 없어서 콜센터 출근해서도 내내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승진 평가 준비는 해야 하는데 집중은 안 되고 그냥 다 내려놓고 싶은 저녁입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처럼 평강을 품고 싶어도 당장 현실이 벅차니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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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택진규아빠1시간 전

가계부 보면서 머리 싸매던 때가 떠오르네요... 애들 공부시키는 게 참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큰애 학원비 때문에 아내랑 목소리 높이다가 일터에서 종일 멍하니 있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억지로 마음 다스리려 해도 눈물부터 나는 그 심정 알 것 같아요.

상
상계동홍보꿈나무42분 전

오늘 수원 쪽은 이슬비 오던데 동탄은 괜찮으신가요... 날이 흐려서인지 아까 퇴근길에 짐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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