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머니 병원 진료 다녀오는 길이에요

구
구리수정쌤1시간 전17
오늘 어머니 모시고 구리에 있는 병원 다녀왔는데 요즘 부쩍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 게 보여서 마음이 참 안 좋네요. 다음 달에도 검사 일정이 잡혀 있어서 저도 퇴근하고 집에 오면 살림 챙기느라 정신이 없어요. 회사 교육 명단 정리하느라 매달 말일마다 야근인데 집안일이랑 병행하려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가끔 이렇게 지치고 막막할 때면 혼자 있는 미래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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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호
호뎡이1시간 전

구리에도 큰 병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코스피랑 코스닥이 다 같이 빠져서 주식 앱 볼 때마다 속이 타네요 ㅎㅎ 취업 준비하면서 소소하게 모아둔 거 조금 넣어놨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중
중구지연이1시간 전

ㅠㅠ 마음 너무 무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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