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설교 영상 보는데 마음이 좀 그러네
파
파주주석2시간 전38방상웅 목사님 말씀 중에 이웃 위로하는 동역자 이야기가 계속 머릿속을 맴돔. 전에는 대형 화물차 몰면서 전국 돌기 바빠서 남 챙길 여유는 없었는데, 막상 파주에서 구직 활동하며 혼자 지내니까 그게 참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음.
주변에 화물차 동료들은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연락도 뜸하고. 주일에도 예배 대신 트럭 정리하며 시간 보내는 게 익숙했는데 영상 보니까 괜히 좀 씁쓸한 마음이 드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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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제
제주민원실수정씨1시간 전
이삿짐 정리하고 아이들 학원 알아보느라 진짜 정신 없었는데 설교 영상 보니 마음이 좀 몽글몽글해지네요 ㅎㅎ 저도 처음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낯설기만 했는데, 요즘은 동네 놀이터에서 먼저 인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 마음 열고 있거든요. 파주 생활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군
군산드라이버1시간 전
ㅋㅋ 공감
기
기흥지원닥터1시간 전
이사 오기 전 직장 생활할 때는 저도 매주 일요일마다 당직이나 연구 데이터 정리하느라 바빴거든요. 혼자 지내는 시간 늘어나니 주말이 더 허전하게 느껴지는 거 잘 알아요.. 오늘 코스피 지수 보니까 마음이 영 안 좋은데, 파주에서 일 구하시는 일도 잘 풀리길 바랄게요.
서
서초동심사역49분 전
힘내요!!
호
호영파파43분 전
화물차 하셨군요. 허허. 대형 트럭 보면 운전석이 높아서 시야가 훤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하더라구요. 오늘 코스피 지수가 영 안 좋아서 그런가 괜히 뒤숭숭한데 다들 건강하세요.
성
성수동공유기28분 전
오늘 증시 때문에 다들 심란하시네요..ㅎㅎ
대
대전동구지니8분 전
대전도 오늘 흐리고 비가 좀 오락가락해서 기분이 괜히 더 축 처지네요.. 영상 편집하다가 창밖 보는데 교회 가는 게 꼭 숙제하는 기분이라 도망치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윗분들 말씀 들으니까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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