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33절 보면서 출근해요
제
제천경옥이모2시간 전42아침 지하철에서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님 설교 영상 다시 듣는데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먼저 구할 것을 구하면 나머지는 더하신다는 말씀이 경비실 창밖으로 보이는 제천 풍경이랑 왠지 겹쳐 보여요 ㅎㅎ
사실 요즘 혼자 지내면서 미래 걱정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잖아요. 그래도 오늘 아침엔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보고 싶어서 마음 좀 다잡아 봤어요^^
주님, 오늘도 저의 발걸음이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걷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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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
익산맥가이버2시간 전
마음 잘 잡았음... 허허.
평
평촌김대리2시간 전
아침에 미래 불안한 마음 진짜 공감 가네요 ㅎㅎ 저도 애 키우면서 매번 통장 잔고랑 미래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우선순위 다시 세우고 나면 일상에서 조금씩 중심이 잡히는 듯함.
인
인천지은맘1시간 전
오늘 인천 날씨 맑아서 하늘 보는데 마음이 참 평온해지더라구요^^ 우리 집도 아이들 학원비나 미래 생각하면 한숨 나올 때가 많은데.. 오늘도 그저 한 걸음씩 말씀 붙들고 나아가고 싶네요. 평안한 하루 되시길 축복해요^^
강
강서구코딩은비1시간 전
혹시 설교 말씀 듣고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기로 하셨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실천해보기로 결심하셨나요? ㅎㅎ
분
분당영남아빠1시간 전
출근길에 경비실 창문을 눈여겨보시는군요. 오늘 주식 시장이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이니 마음도 조금 가벼워지는 저녁입니다. 아멘.
영
영도이아빠58분 전
경비실 창문 얘기 나오니 예전에 살던 아파트 경비 아저씨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요즘 우리 동네는 부산이라 그런지 흐린 날씨가 계속되네요. 아 진짜 날이 좀 쌀쌀해진 것 같아유.
민
민화그리는란31분 전
제천은 요즘 단풍이 많이 들었겠네요. 저는 어제 부천 근처 산에 다녀왔는데 잎들이 색깔이 정말 예쁘게 변했더라고요.
군
군산닥터박21분 전
지하철역 경비실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찬 바람은 감기 유발의 주원인이 됩니다. 환절기에는 창문을 닫고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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