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무너진 그 자리가, 주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시편 3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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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1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시편 34:17-19 (개역개정)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 묵상 도우미
환난이 겹겹이 쌓여 부르짖을 힘조차 사라진 날이 있으셨나요? 다윗도 꼭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 시편을 쓸 때 그는 왕이 아니라, 목숨을 노리는 사울을 피해 도망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고백합니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건짐받은 뒤의 여유 있는 고백이 아닙니다. 아직 광야 한복판에서, 들으시는 하나님을 붙든 절박한 외침입니다.
이어 다윗은 놀라운 말을 합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하나님은 강한 자가 아니라, 상하고 부서진 마음 곁으로 다가오시는 분입니다. 무너진 그 자리가 오히려 그분과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인정하십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믿는다고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약속이 있습니다. 그 많은 고난을 하나하나 세신 하나님이, 하나도 빠짐없이 건져 내신다는 것입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은 주일예배에서, 환난 중에 부르짖는 자를 하나님이 반드시 들으시고 건지신다고 전하셨습니다. 형편이 당장 달라지지 않아도, 상한 마음 곁으로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의 기도
아버지, 오늘도 환난이 겹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부르짖을 힘조차 없어 그저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신다고 하십니다. 무너진 이 자리가 오히려 주님과 가까운 자리임을 믿게 하소서. 고난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모든 고난에서 저를 건지시는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제 부르짖음을 지금도 듣고 계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부르짖을 힘조차 없을 때, '주님이 들으십니다' 한마디를 소리 내어 고백하기
2. 무너진 마음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펼쳐 놓기
3. 환난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안부 한마디 건네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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