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돌보다 문득 생각난 그분께 감사해요
일
일산보육교사송은수2시간 전22오늘 일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낮잠 재우는데 문득 저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22살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가끔 버거울 때도 있는데, 예전에 저를 따뜻하게 봐주셨던 그분 덕분에 버티는 것 같아요.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그냥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요. ㅎㅎ 오늘 날씨도 맑고 아이들도 다들 잘 자줘서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인테리어 예쁘게 하고 싶어서 틈틈이 소품 구경도 하는데 역시 작은 공간을 채우는 건 사람의 정성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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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인
인천지은맘1시간 전
마음이 진짜 예쁘시네요^^ 훈훈함!!
관
관악산말티즈1시간 전
귀한 마음 품고 아이들 돌보시네요 🌸 축복합니다.
순
순천도자기1시간 전
어린 시절 저를 품어주신 주일학교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지금도 삶의 고비마다 맴돕니다. 사람의 온기는 작은 정성으로 머무는 자리마다 깊은 흔적을 남기나 봅니다. 오늘따라 그 시절의 따스함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파
파주웍이1시간 전
가게에서 쓰는 중화 팬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요즘 길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틈틈이 소품 구경하신다니 인테리어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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