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기대던 신앙에서 뿌리내린 신앙으로 — 오늘 내 믿음은 누구의 것입니까' (대하 24:2)
매
매일QT1시간 전16📖 오늘의 본문 — 역대하 24:2 (개역개정)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 묵상 도우미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문득 이 믿음이 정말 내 것인지 묻게 될 때가 있습니다. 붙들어 주던 사람이 곁을 떠나거나 익숙한 공동체에서 멀어졌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요아스는 일곱 살에 왕이 되었고, 제사장 여호야다의 곁에서 성전을 보수할 만큼 열심을 냈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조건을 하나 붙입니다.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정직했다는 것입니다.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방백들의 말을 듣고 우상을 섬겼고, 바른말을 전한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까지 돌로 치게 했습니다. 성전 건물은 고쳤지만 그의 마음은 하나님께 뿌리내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좋은 믿음의 동역자는 큰 선물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없을 때에도 내가 주님 앞에 홀로 설 수 있는지, 오늘 조용히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정동제일교회 천영태 목사님은 역대하 24장으로 '성전은 보수했으나 상처는 고치지 못한 왕의 비극'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제목이 요아스의 생애를 한 줄로 보여 줍니다. 눈에 보이는 일을 고치는 것과 마음이 하나님께 회복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오늘 본문과 함께 생각해 볼 만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돌아보면 제 신앙의 많은 부분이 누군가에게 기대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공동체의 분위기, 가족의 기도에 묻어 가며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직접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보이는 열심보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먼저 살펴 주십시오. 누가 곁에 있든 없든 오늘 하루 주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내 신앙을 붙들어 준 한 사람을 떠올리고, 그분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 보십시오.
2. 오늘은 누구의 인도도 없이 혼자 성경 한 장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3. 주님 앞에서 정직하지 못했던 부분 하나를 솔직하게 고백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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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아
아산유정샘1시간 전
아멘
충
충주강수아재41분 전
저도요 ㅠㅠ
원
원미구인순씨25분 전
사람 아닌 본질에 집중하는 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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