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교회 다니는 아들 녀석이랑 속 터놓고 얘기하기가 참 힘드네

밀
밀양강명원2시간 전9
밀양강변 비 오는 거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속이 좀 답답구려. 서울 사는 큰아들 녀석이 신앙생활 좀 열심히 하라고 넌지시 말했더니 바빠 죽겠는데 무슨 소리냐며 전화를 툭 끊어버리더라고요. 허허 자식 키우는 게 다 마음대로 안 되는 모양입니다. 어제 아내랑 둘이서 비 뚫고 교회 다녀왔는데 씁쓸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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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부
부천배선반2시간 전

자녀 문제는 진짜 부모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도 얼마 전에 아들 녀석이랑 신앙 문제로 한바탕 하고 나니 한동안 소화가 안 돼서 고생했네요 ㅎㅎ 그냥 무심한 척 놔두는 게 제일이라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게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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