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신교회 앞 카페 사장님께 감사해요
호
호뎡이2시간 전12대구 달서구에서 취업 준비하느라 매일 2~3곳씩 이력서 넣고 지쳐서 멍하니 있었는데 오늘 교회 끝나고 들른 카페 사장님께서 따뜻한 차 한 잔 더 주시면서 힘내라고 말씀해 주셔서 눈물 핑 돌 뻔했어요. ㅎㅎ 매일 집이랑 독서실만 왔다 갔다 하다가 이런 사소한 친절을 받으니까 정말 고맙더라고요. ㅠㅠ
내일은 공공기관 필기 시험 준비도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습니다.
1
댓글 1
가
가락동흥수씨2시간 전
대구 쪽 지금 이슬비가 내려서 걸음 옮기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마음 따뜻해지는 일을 겪으셨군요. 저도 예전에 직장 일로 사면초가 상태였을 때 집 앞 작은 가게 주인분이 건넨 캔커피 하나에 며칠을 버틴 적이 있어요. 그때 그 작고 사소한 배려가 법전보다 사람을 더 움직이게 한다는 걸 느꼈거든요... 필기 시험 준비도 그 마음 잘 간직해서 차분히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